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정말이지 진짜 오래간만이네요. 지난해 12월 중순쯤에 글을 한번 올리고 나서 아무런 글이 없었으니..

뭐 바쁘기도 많이 하였지만,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과 각종 집안일들로 인해 블로그에 글은 커녕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으로 종종 SNS에 글을 올리는 정도가 다 였습니다.

그 때문에 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폭파를 해야 하는가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하고 있는 일이 바쁘다면 바쁘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뉴스를 많이 접하기 힘든 일이고, 영화의 경우는 제가 영화를 본지가 1년 정도 다 되어가고 블로그에 리뷰를 올린 것도 1년이 훨씬 넘어 블로그의 분류가 큰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르게 생각을 하면 자주는 아니지만 2년을 넘게 공들여 글을 쓰면서 운영을 하던 놈을 폭파시킨다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분류를 대대적으로 개편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감추는 것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검색으로 들어오시거나 아니면 블로그 내에서 검색을 하시지 분류를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글을 보시는 들이 많이 없기 때문이죠.

참, 그리고 얼마전 개인적으로 서버로 사용을 하던 NAS를 없애기로 하면서 현재 블로그 내의 적지 않은 이미지들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복구도 천천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만약 블로그를 폭파하게 된다면 복구도 없던 일이 되겠죠.

분구(分區)가 거의 확실한 송파구

 

출처 : 위키백과

송파구는 2012년 12월 기준으로 약 67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의 거대 구(區) 중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재개발이 추진이 되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 확정이 되어있는 가락동 시영아파트와 잠실과 석촌에 생길 국민행복주택이 완공이 되면 그 인구는 더욱 더 많아 질 것이며, 위례신도시 (송파지역)와 추후 거마 뉴타운 등이 완공이 되면 그 인구는 더 더욱 많아 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송파는 최소 80만 이상의 초거대 구(區)가 돼버릴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분구(分區)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송파구라는 이름을 과연 어느 쪽이 사용을 하게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건립중인 법조타운 내 송파구청의 이전 또는 제2청사의 건립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예상을 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송파구청이 이 지역으로 이전을 하게 된다면 송파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양재대로를 기준으로 분구가 될 확률이 높은데, 송파 이남 지역이 송파구가 되고 송파 이북지역이 새로운 이름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이전이 아닌 제2청사가 건립이 될 경우 이북지역이 송파구고 이남지역이 다른 이름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구는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겠지만,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상당히 예민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송파구는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은 차이를 조금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큰 것은 부동산의 가치가 차이가 좀 난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치가 조금 저렴한 지역 중 유독 높은 몇몇 지역의 주민들이 반발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

지금 송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불과 10년전만 해도 도로사정도 괜찮고, 구의 크기에 비해 잠실지역을 제외하면 그다지 복잡하지는 않았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도로계획 없이 각종 주택과 건축물들이 들어서면서 상당히 복잡한 지역이 되고 있는데요.

언제쯤 분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벌써부터 분구로 인한 문제가 얼마나 크게 번질지 의문이 드는군요.

PS : 그냥 밤 중에 갑자기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Office 2013에서…

 

몇 달 전 개인적으로 엑셀아웃룩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Office 2013을 구입을 하였었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이 없이 몇 달을 사용하다가 오늘 갑자기 word 2013으로 블로깅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테스트를 해보니 생각보다 잘 되더군요.

사실 워드프레스가 꾸미는 것과 보기는 참 편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 쓸 때 좀 불편하거든요.

이미지의 경우 전 지금의 사용하고 블로그 서버에 올리지 않아 다른 서버에 올리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그 방법은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정확히 말을 하면 다른 서버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서버 아니 NAS에 설치된 서버가 등록이 안돼서 그만 포기를 해버렸네요.

아마도 이제 포스팅을 할 때 이 방식을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분류는 그렇다고 쳐도 태깅이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는 수고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 방법이 없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