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 상에서는 KBS의 가식적인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가지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날 그냥 잠을 자는 바람에 중계방송을 보지는 못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데요. 인터넷상에서 KBS의 중계방송과 인터넷 방송을 같이 비교해 놓은 영상을 보니 너무나 한숨이 크게 나오더군요.



영상을 살펴보면 아프리카를 통해 방송을 하는 사자후 TV와 KBS의 중계방송을 비교해 놓은 영상인데 이 영상만 보아도 정말이지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서 전 유튜브에 이와 관련된 영상이 또 있는지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현장의 모습을 캠코더로 직접 촬영을 해서 올리신 분이 있더군요. 그 영상을 살펴보면 한 시민이 전두환시대에도 이러지는 않았다는 말을 하자, 하는 소리가 항상 옛날이 아름답다라는 말로 응수 정말 어이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2009년의 제야의 종 타종식은 역대 아니 미래를 포함한 최악의 타종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2MB의 임기 중 있을 몇번의 타종식이 이 기록을 갈아치울 확률이 높기는 하겠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고 과연 외국에서는 어떠한 반응들을 보일지 궁금해 집니다.

이번 제야의 종 타종식을 시작으로 잠시 주춤했던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들의 열망의 목소리가 더욱더 커졌으면 합니다.

추가영상 : KBS와 오마이TV의 영상을 섞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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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캠코더를 들고 여행을 하고 영화와 TV를 좋아합니다.

  1. antiwa 2009/01/02 17:47 답글수정삭제

    황당할 따름이네요

  2. MiLK 2009/01/02 21:21 답글수정삭제

    뭐 저는 보진 않았었는데, KBS 너무해도 너무하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참..

    • case 2009/01/02 23:20 수정삭제

      국영방송에서 2mb 소속의 민영방송으로 변해버린 kbs에 너무나 실망입니다. 이렇게 방송을 하면서 공영성을 외치다니..

  3. 보신각 제야의 밤 풍경을 보여준 KBS TV쇼가 하나 더 있다.

    Tracked from IdeaLinker 2009/01/06 15:02

    1월 5일자 KBS 무한지대Q.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가능하다. 회원가입이 필요. 짧은 광고 두 개와 진행자 인사가 지나면 바로 나온다. 당시의 생중계 카메라가 '무대쇼'의 입장에서 구도를 잡았다면, 무한지대Q 카메라는 그곳에 운집한 사람들 틈바구니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목적 자체가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풍경을 보여주겠다는 것이었다. 재미있는 부분이 이거다. 무대쇼가 쇼에 충실하느라 보여주지 않았다는 바로 그 장면을 같은 방송사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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