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스탈린의 선물')


22일 오후 6시에 개막작과 폐막작에 대해 티켓오픈을 했던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역대 최단 시간인 시작 1분 30초 만에 개막작인 '스탈린의 선물'이 매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영화제와 달리 현장판매를 30%로 대략 늘리면서 인터넷예매분이 줄어든 것도 한가지 요인이 되겠지만, 많은 영화팬들이 부산영화제를 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의 경우는 7분 6초 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2005년 10회 때부터 매년 꾸준히 관람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관람을 예정입니다.

일반 영화 예매일정은 24일 9시30분에 티켓이 오픈이 되는데, 이미 관람을 하고 싶은 영화들은 모두 선정을 해 놓은 상태이니 24일에 예매 전쟁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숙소를 미리 예약을 하고 말이죠...

영화를 좋와하는 많은 분들 이번 영화제 놓치지 마세요~ 꼭이요~~~

참고로 예매를 하실 분들 넷마블에 미리미리 가입을 하시고, 예매 시뮬레이션을 통해 필요한 ActiveX를 미리미리 설치를 해 놓으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날 가입하고 그날 ActiveX를 설치하면 영화예매 타이밍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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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캠코더를 들고 여행을 하고 영화와 TV를 좋아합니다.

  1. 눈 오는 여름 2008/09/23 04:12 답글수정삭제

    저는 개막작보다 폐막작이 많이 보고싶은데, 폐막작은 정말 폐막식 딱 한 번 뿐이군요. ㅠ_ㅠ

    • case 2008/09/23 10:34 수정삭제

      그래도 폐막작을 보는 분들은 딱 한번있는 상영을 보았다는 그 자긍심이 있지 않을까요??
      부천영화제 처럼 폐막작이면서도 폐막식 이전에 한번 상영을 하고 폐막식 때 또 상영을 하면 폐막작이라는 의미가 떨어지니 말이죠... ^^

    • 눈 오는 여름 2008/09/23 14:50 수정삭제

      정확히 얘기하자면 폐막식 때 상영을 하고 폐막식 다음 날에도 상영한 거 아닌가요? ^^; 하하 그게 그건가...
      어찌 되었던 간에 못 보는 건 너무 아쉬워요. ㅠ_ㅠ 그래도 일반 극장 개봉을 안 할 영화 같지는 않으니 그걸로라도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

    • case 2008/09/23 17:57 수정삭제

      이번 부천영화제에서는 폐막전날 밤에 폐막작을 상영하고 폐막식날 한번 더 상영을 했다는... ^^
      일반극장에서 상영을 할 때는 놓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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