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의 새코너 '변수무당')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최근 몇주째 새로운 코너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코너를 선보였습니다. 

코너의 제목만 보아도 누가 코너의 주인공인지 알 수 있는 코너로 바로 '변수무당'이라는 새코너입니다.

변기수표 코메디는 언제보아도 그가 짜낸 코메디라는 점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변기수표 코메디는 자리를 잡았는데요. 새 코너인 변수무당의 경우는 변수표 코메디가 늘 그러하듯이 좀 소란스러운 컨셉과 오로지 자신을 중심으로만 한 코메디가 지금까지 그가 만든 코메디와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적지 않은 실망감을 준 코너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상대 연기자가 베테랑이든, 신인이든 모든것을 떠나 오로지 자신의 들너리로 만드는 것이 그다지 저 개인적으로는 인기는 끌 수 있는 타입이지만 멀리 보았을 때 크게 성공을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지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희안하게, 변기수의 코너들은 그다지 큰 웃음이나 감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상으로 장수를 한다는 점인데, 이번 새 코너인 변수무당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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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캠코더를 들고 여행을 하고 영화와 TV를 좋아합니다.

  1. 변기수 2008/10/20 04:02 답글수정삭제

    전...모랄까여...제 생각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적었다면...
    죄송합니다... 전 저랑 같이 하는 멤버들을 들러리로만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세명의 모든멤버가 다같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다만 웃기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걸 받쳐주는 캐릭터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개그의 대한 관심이 많으신거
    같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 case 2008/10/20 15:53 수정삭제

      일단 님이 진짜 변기수씨인지 알아보기 위해 죄송하지만 IP를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확인을 해보니 여의도동 kbs근처더군요. 그래서 일단 님이 진짜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물론 변기수씨가 다른 멤버들을 들러리로 이용을 했다고 단정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멤버들을 들러리로만 만든다고 표현을 한 것은 개그를 하는 스타일이 너무나 본인만 부각이 되는 개그를 펼치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한 것입니다.

      사실 변기수씨의 개그를 보면 다른 개그맨들은 받아치는 역할만 할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변기수씨의 이전 코너인 빠숑리더의 경우도 대부분의 웃음 코드는 정경미나 레오보다는 변기수씨에게 있었었고, 그 전의 코너인 날아라 변스튜디어스의 경우도 많은 출연진과 달리 변기수씨와 김기열씨 단 둘이서만 치고받는 형태였지, 다른 4명(?)은 들러리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생각이 모두의 공통적인 의견은 아니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시청자도 분명 많이 존재를 한다는 것을 염두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 감사합니다. (__)

  2. case의 알림

    Tracked from case's me2DAY 2008/10/21 08:43

    개그맨 변기수가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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