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목요일) 프레스블로그를 통해서 신청을 했던 영화 굿'바이'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서대문역에 위치를 한 드림시네마(구 화양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영화관으로 향하는 길..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서, 영화는 개인적으로 부산영화제서 볼려고 마음을 먹었던 영화이기는 한데, 몇일있으면 일반영화관에서 상영을 한다는 말을 듣고 제외를 했던 영화로 운이 좋게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영화 굿'바이는 오케스트라에서 첼로를 연주하던 주인공이 오케스트라가 해체되면서, 고향으로 내려온 뒤 여행을 도와준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갔다가 그곳이 여행을 돕는 곳이 아닌 영원한 여행을 돕는 곳(납관)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을 하다가 일을 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로 꾸민 영화입니다.

납관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오케스트라를 했던 사람이 그 일을 한다는 더 특이한 소재로 꾸며져 저한테는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였습니다.

더군다나 영화는 코메디같은 성격도 띠고, 가족영화같은 성격도 많이 띠고 있어 보는 내내 웃음은 물론 진지함과 눈물을 흘릴만 정도의 강한 흡입력과, 감독의 멋진 연출력이 독보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러다할 스포일러는 없지만, 보는 내내 다음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특이한 소재이다가 보니 다음 장면이 어떻게 되는지 유추해 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족 또는 드라마 장르를 좋와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만족을 할 만한 영화는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우리나라 영화는 물론 외국영화까지 포함을 하여 올 한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그러니 많은 분들도 후회스럽지는 않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영화의 내용이 궁금한 분은 일단 예고편을 한번 보고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태그 : 영화>드림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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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캠코더를 들고 여행을 하고 영화와 TV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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