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하여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 시켜주는 프로그램인 불만제로에서 오늘 중국산 고춧가루를 방송을 하였습니다.
방송에 의하면 고추가루에 이런 저런 재료들을 섞어 만든 고춧가루 혼합물에 파프리카 색소로 염색을 해서 만든 고춧가루를 마치 100% 고춧가루인냥 판매를 하는것을 고발하였다. 하지만 더욱 문제는 이 고춧가루가 깨끗하거나 신선한 고추로 만든 것이 아닌, 썩거나 상한 저질 고추로 만들었다는 다진양념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화가 나는 것은 이것들을 만드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이 먹지도 못할 물건을 수입을 해와 자신들은 먹지 않으면서, 먹는 사람은 쓰레기를 먹는 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국내의 많은 김치업체는 물론 많은 식당 등의 고춧가루 소비 업체들이 대부분 이런 저질 중국산 다진양념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방송에 의하면 파프리카 색소는 법적으로 불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법 고춧가루를 막기 위해 고춧가루에는 그 색소 사용을 불법으로 처벌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법만 그렇지 제대로 된 단속 한번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정부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조만간 우리 집도 김장을 할텐데, 시골로 가서 직접 확인을 하고 구입을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
-
하우디 2008/10/24 10:12 답글수정삭제사실 이 문제는 비단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죠..
국내의 고추가루도 저질 고추를 이용하여 이런식으로 만들어 유통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 고발 프로에 나왔었지요..
식당에 김치를 유심히 보면 유난히 김치를 담은 그릇이 빨갛게 물감처럼 번져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중국집이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런경우 100% 이런식으로 만든거겠죠?
싼거만 찾는다는 한국 사람들..
우리나라는 정말 근본적인 시스템과 사람들 마인드가 달라져야 할것 같네요.
부정부패가 지배하는 세상에선 양심을 바라고 남을 믿는데엔 분명 한계가 있으니까요 -
-
매치어 2008/11/12 09:57 답글수정삭제무서운 세상이네요. 이제 집에서 담근 김치만 먹어야 하는 걸까요... @.@
(부모님께서 떡방앗간을 하시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 고춧가루의 품질은 보장이 됩니다.)-
case 2008/11/12 11:06 수정삭제그렇죠... 그말씀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님과 다르게 파는 것을 사서 김치를 담그거나 사 먹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 클 것 같습니다....
고추가루 만드는 것을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말이죠...
-
-

지금 정부에서 해야할 일은 경제 살리기가 아닙니다..
Tracked from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 2008/12/03 03:44옛날에 중국의 모택동이 참새를 가리켜 "해로운 새다" 라는 한마디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변의 참새는 멸종되었고 결국에는 급기야 해충들이 많아져서 중국은 어마어마한 기근을 겪게 되었고 약 4천명 정도가 죽었다는 일화가 있듯이, 한 나라의 지도자의 정책 하나는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지금 이명박 참여정부는 이런 일화를..















